몇 년 동안 믿고 애용하는 예드림입니다.
그런데 요즘 음식 퀄리티가 좀 아쉽네요.
특히 동그랑땡전은 너무 깔끔하지 못해 좀 민망할 정도입니다.
일하시는 분이 바뀌었는지 언제부턴가 계속 그렇네요.
기다려도 개선되지 않아 말씀 드립니다.
이제서야 쓰지만, 언젠가 도라지 나물은 완전 쉬어 있고, 국에 들어 있는 두부의 상태가 나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정과를 참 좋아했는데, 식혜로 바뀌니 아쉽네요.
게다가 얼려서 오니 급하게 해동해야 상에 올릴 수 있어요. 양도 작고, 맛도 조금 옅은 것 같아 아쉽네요.
아직 애정하는 예드림이라 솔직한 후기 적어 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예드림
작성일 2020-02-17
평점
주문하신 상품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신 점 사과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예드림 상품을 한번 더 주문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예드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