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렇지 않네요.. 친지 어르신들 생각하면 힘들지만 꾸역꾸역 해내야지요.. TT
최근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제가 제사를 준비해야하는데..
제사준비가 영 쉽지가 않아서.. 인터넷 검색질을 열심히 해봤습니다..
ㅋㅋ
역쉬~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는 제사상을 소개하는 훌륭한 사이트가 있네요..
간단한 클릭 몇번으로 제사 준비 끝...
이제 큰 소리내며 어머님께 제사 준비 다 되었다 외쳐봅니다.
추석, 설명절 두렵지 않아요... ^^; 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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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드림
작성일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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