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종가집 며느리의 손맛 그대로 제사음식, 제사상차림, 명절음식 전문 브랜드 예드림

상품 사용후기

몇년째 이용하는데 이번설은 좀 실망스럽네요.

작성자 정혜****(ip:)

작성일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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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명절 2번 제사1번 이용합니다. 제가 할일을 대신해주시기에 처음 주문 이용시부터 지난 추석까지 많이 만족해 하면서 편하게 지낼수 있음에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했습니다. 명절이라 바쁜거 이해합니다만 이번설 생선은 속살이 하나도 익지 않았더군요. 아침에 한번 다시 데운건데 식사 하려고 자르니 ...... 정말 난감 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익혀서 보내주시는거라 생각했고 이전에는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믿고 맏기는건데 좀 아쉽네요.

첨부파일 KakaoTalk_20200128_123830887_02.jpg , KakaoTalk_20200128_123830887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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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예드림

작성일 2020-01-29

평점

안녕하세요 노블리아(예드림)입니다.

고객님 생선이 덜 익어서 식사하실때 불편이함 있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생선을 항상 같은 온도와 시간으로 쪘지만 이번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많아 저희가 미처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다시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며 다음에 만약 다시한번 주문해주신다면
더욱 신경을 써서 제사상을 제공해드리는 예드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