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어머님이 60년 넘게 손수 제사음식을 하시는 걸 보고 계속 음식을 주문하자고 말씀드려도 본인이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한번씩 주문을 한 적도 있었지만 이것저것 마음에 들지 않아하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차에 예드림에서 음식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실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본가에 왔는데 어머니께서 음식이 참 정성스럽게 잘했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명절까지 1년에 6번 제사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설차례상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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