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은****(ip:)
작성일 2023-11-23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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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댁에서 지내던 제사를 물려받게 돼서 음식을 혼자서 하다가 지쳐서 시판 제사상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서울쪽은 부산쪽이랑 음식이 틀려서 지난번 명절에 시켰던 음식이 좀 낯설었는데 여기서 경상도식 음식을 하신다니 너무 반가워서 시켰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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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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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예드림
작성일 2023-11-23
평점
음식을 정성스럽게 차려주시고 ,경상도식 상품 만족해하셔서 다행입니다.
더만족해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