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부****(ip:)
작성일 2023-08-17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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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처음 이용해 본 후, 이번이 두 번째 이용입니다.
매해 한 여름에 있는 아버지 기제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올해는 제사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올해 설날 제사상입니다.
이번 제사는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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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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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예드림
작성일 2023-08-17
평점
예드림 상품 이용해 주시고 사진과 함께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아버님 제사 잘 지내셨다니 다행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예드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적립 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